본문 바로가기

일상 (맛집, 여행 등)/일상

스타트렉 비욘드 약간의 스포 킬링타임용 추천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하치여사님과 함께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를 보고 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4DX로 볼려고 하였으나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실패경험으로 인해

무난하게 2D로 보자고 합의하고 보았네요.



스타트렉 비욘드는 전설의 보물에 대한

이야기로 영화가 진행됩니다.


성운 안에 갇힌 외계인을 구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호가 출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인데요.

그냥 구해주고 끝나면 재미없겠죠?

역시나 적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트롤' 입니다.

그리고 영화에 중요한 인물도 만나게 됩니다.

트롤은 소통으로 비행편대를 조종하며

요크타운 행성기지를 파괴 하려고 하는데요.

파괴하려는 '트롤' 막으려는 엔터프라이즈호의

커크 함장의 싸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스팍과 우후라의 케미가

영화를 달달하게도 만들어 줍니다.


주말에는 스타트렉 비욘드 추천합니다.

저는 별 ★★★★☆


비행이 많기에

2D보다는 4DX로 보시면 더 재밌었겠네요.

저는 이번에도 또 실패입니다...